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김혜자4

제18회 부일영화상 수상 결과-소지섭, 서우, 김혜자, 하정우, 김인권 등 수상 제18회 부일영화상 수상 결과 시상부문 후보자(작) 작품명 수상자(작) 최우수 작품상 마더 (봉준호 감독) 수상 해운대 (윤제균 감독) 박쥐 (박찬욱 감독)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홍상수 감독) 최우수 감독상 윤제균 해운대 수상 봉준호 마더 박찬욱 박쥐 홍상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우 주연상 하정우 멋진 하루 수상 김윤석 거북이 달린다 주진모 쌍화점 여우 주연상 김혜자 마더 수상 공효진 미쓰 홍당무 손예진 아내가 결혼했다 남우 조연상 김인권 해운대 수상 성동일 국가대표 이민기 해운대 여우 조연상 김보연 불신지옥 수상 김해숙 박쥐 서 우 미쓰 홍당무 엄지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유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신인남자 연기상 소지섭 영화는 영화다 수상 양익준 똥파리 강지환 영화는 영화다 신인여자 연기상 서 우 미쓰.. 2009. 10. 12.
<마더> 한국영화가 좋은 이유 2009.5.30 김혜자(1941년 10월 25일)보다 딱 4개월 먼저 태어나신 엄마와 함께 일산CGV에서 를 보다. 는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하였기에 2.35:1 와이드 화면비로 상영된다.(과 도 그렇고 대부분의 영화가 1.85:1) 그만큼 더 담겨있고 볼 것도 더 많다. 시원하고 깊은 맛을 주며 클래식한 느낌도 살아 있다. 다행히 시네마스코프를 제대로 구현하는 일산CGV의 가장 큰 극장에서 를 볼 수 있었다. 평소 넓게 담기는 엑시무스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사진의 위아래 자르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와이드로 선사하는 영화는 오프닝부터 압도적이었다. 천재감독들은 시작부터 뭔가 다르다. 박찬욱도 를 공들였지만 의 오프닝은 회화적이고 또 시적이다. 묘하게도 타르코프스키의 과 테렌스 맬릭의 의 들판과 바람이 느껴지.. 2009. 6. 23.
봉준호, 김혜자, 원빈 <마더> 5월 28일, 개봉일 확정! 봉준호 감독 5월 28일, 개봉일 확정! 최근 공개된 티저 동영상이 하루 만에 43만을 기록하는 한편,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와 영화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가 드디어 5월 28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봉준호 감독이 누구에게나 있는 엄마에게서 끌어낸 새로운 이야기 봉준호 감독이 발견한 김혜자의 낯선 모정, 원빈의 변신 김혜자, 원빈 주연의 는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홀홀단신 범인을 찾아 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그린 영화. 범인이 잡히지 않은 실화 영화 , 텅 빈 한강에서 을 끌어내는 등 매 작품에서 모험을 시도하고 남다른 발상으로 관객을 선도해온 봉준호 감독이 이번에는 누구에게나 있는 엄마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끌어낸 엄마.. 2009. 4. 13.
김혜자 & 원빈, 봉준호 감독 신작 <마더>에 동반 캐스팅 김혜자 & 원빈, 봉준호 감독 신작 에 동반 캐스팅 중견 배우 김혜자와 캐스팅 0순위 배우 원빈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제작 ㈜바른손)에 어머니와 아들로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는 (2003)과 (2006)로 완성도는 물론 흥행 성적까지, 한국 영화의 현주소를 업그레이드 해 온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주목 받 아 왔다. 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김혜자와 군 복무 후 신중한 행보를 보여 온 원빈을 동시에 스크린 으로 불러내는데 성공함으로써 재미와 만듦새를 겸비한 수작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북돋운다. 김혜자. 여린 듯 강한, 꺾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의 금동이 엄마, 의 대발이 엄마 등 46년의 연기 경력을 통틀어 김혜자는 한국 ‘어머니’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현재 방영 중인 에서는 신들린 듯.. 2008. 4.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