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 원빈, 봉준호 감독 신작
<마더>에 동반 캐스팅
중견 배우
아들로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마더>는 <살인의 추억>(2003)과 <괴물>(2006)로 완성도는 물론 흥행
성적까지, 한국 영화의 현주소를 업그레이드 해 온
아 왔다. 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으로 불러내는데 성공함으로써 재미와 만듦새를 겸비한 수작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북돋운다.
<전원일기>의 금동이 엄마,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 엄마 등 46년의 연기 경력을 통틀어
원빈. <마더>로 4년여 만의 스크린 컴백
천만 영화의 시대를 연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2004년)에 이어 <우리 형> (
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작고 나약한 몸뚱이로 홀로 세상과 맞서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 슬프고 아름다운 모정을 선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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