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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5

별들의 전쟁! <놈놈놈> VIP시사 현장 중계 2008. 7. 10.
[한국영상자료원 개관영화제] 에바, 닥터지바고 2008.5.11 한국영상자료원 개관영화제를 통해 와 를 보다. 는 단 두 장면을 제외하곤 완전 새로웠다. 오늘도 50분에 한 대 오는 9711번 버스에 몸을 싣고, 상암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를 찾았다. 어제 변사공연은 입석까지 받는 매진이더니, 오늘은 열댓 명밖에 보이지 않았다. 영화광들이여, 모두 봄소풍 갔는가. 첫 영화는 128분 버전으로 복원된 . 조조 선착순 선물이라고 주는 연필 세 자루를 받아 자리에 앉았다. 의 복원에 대한 자막 설명이 끝나고 잔느 모로님이 등장하셨다. 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남자들을 사로잡으며 한 남자를 자멸로 몰고 간다. 자유부인으로서 온갖 폼을 다 잡는 잔느 모로의 에바는 현대의 여성들도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일게끔 분위기 있다. 게다가 흑백의 맛이 더하니, 영화의.. 2008. 5. 26.
에반게리온 : 서(序) ★★★★★ ●멀더군 : 신화가 될 걸작 애니메이션. 잘 만들어서 눈물난다. 08년 1월 24일 개봉 2008. 2. 6.
우리가 레이를 좋아하는 이유! <에반게리온:서(序)> 우리가 레이를 좋아하는 이유! Character of EVA ‘에반게리온’ 하면 떠오르는 여러 가지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캐릭터. TV 방영 이후 사람들은 ‘에반게리온’에 그리고 ‘레이’와 ‘신지’등에 열광했다. 특히 뭇 남학생들의 사이에서 ‘레이’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으로, 연약한 외모와 갸날픈 몸매, 그리고 쿨한 성격까지 그녀는 모두의 우상이었고, 이상형이었다. 이렇게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평면적이지 않은 매력으로 부동의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관련 프로모션 관련 수익이 천문학적인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도 그 저변에는 캐릭터들의 힘이 자리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당들이나 적을 손쉽게 쓰러뜨리는 무적의 로봇이 아닌 파일럿에 감응하는 인간형 생체 병기 에바.. 2008. 1. 17.
에반게리온:서(序) 2008년 1월 24일 개봉! 200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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