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패스트푸드 네이션3 [패스트푸드 네이션 리뷰]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함. 잘못된 것과 싸워라! 6.24 을 보다. 경고. 이 글을 통해 영화를 본 후에는 더 이상 햄버거를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음. 왜 진정 좋은 영화는 늦게 도착해야만 하는 걸까? 2006년 제작되어 화제를 몰고, 호평이 끊이지 않았던 을 드디어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에릭 슐로서의 원작으로부터 출발한 영화는 리차드 링클래이터에 의해 다큐멘터리 방식이 아닌 극영화로 만들어져 한결 이해하기 쉬워지고 재미가 더해졌다. 한편, 국가와 더 많은 개인에게 충고의 깊이와 반성의 시간을 주었다. 음로론가이자 바른 입을 가진 리차드 링클래이터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는 햄버거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부터 시작해 미국사회를 들었다 놓는다. 영화는 가상의 도시, 가상의 기업을 설정해 놓고 지금 미국의 산재된 문제인 음식, 기업윤리, 인권 .. 2008. 6. 27. 강기갑 의원과 함께한 <패스트푸드 네이션> 뜨거운 언론시사회 현장!! 강기갑 의원과 함께한 뜨거운 언론시사회 현장! 미국 쇠고기 산업의 실제상황을 생생히 다뤄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수입/배급 판씨네마㈜)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6월26일(목) 오후 2시에 대한극장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저지를 위해 국민들의 선봉에 있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아무리 삼키기 어려운 진실이라도 결국엔 밝혀지게 마련이다! 강기갑 의원은 영화 상영 전 무대 앞에서 짤막한 인사를 통해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게 된 변을 밝혔다. 식량 위기는 곧 식탁의 위기이며, 먹거리의 문제는 국민 건강의 문제로 직결되는 현 사회에서 미국은 소수 약자의 기반을 파탄시키며 질적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늘 이루어진 관보게재가 부디 꿈이었.. 2008. 6. 27. <패스트푸드 네이션>=에단 호크와 링클레이터 감독의 찰떡 궁합! 에단 호크의 소울메이트 리차드 링클레이터! 의 메가폰을 잡다! 7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때마침 벌어진 미국 쇠고기 파동과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수입/배급 판씨네마㈜)에는 브루스 윌리스, 윌마 발데라마, 애슐리 존슨, 폴 다노 등 한 자리에서 모이기 힘든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미국 쇠고기 산업에 대한 문제점과 폐해를 담고 있는 에 지지의 뜻을 표하기 위해 배역의 비중에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 그 중에서도 할리우드 열성 채식주의자로 잘 알려진 에단 호크의 출연은 너무도 당연한 결정이었다. 게다가 이후 10년이 넘도록 깊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다시 한번 고개가 끄덕여진다. 감독 대 배우로 이토록 뜨거운.. 2008. 6.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