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리스와 4번째 딜 성사! 마켓시사 후 오퍼 폭주!

세계를 놀라게 한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시>

칸 마켓 시사 후 1~2일안에 뜨거운

관심과 실제적인 오퍼 폭주..

그 중 이미 4곳 판매!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시>(제작: 파인하우스 필름㈜ 유니코리아 문예투자㈜│제공: 유니코리아 문예투자㈜│감독: 이창동│주연: 윤정희)가 지난 15일 마켓 시사 이후 단번에 3개국과 계약 체결을 하였고, 어제 4번째로 그리스와도 추가 딜을 성사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스 Clip Art와 딜 성사! 수상시 추가 보너스 계약으로 체결완료!
일본, 미국, 독일, 홍콩의 바이어들도 오퍼 중이라 곧 딜 체결 될 것으로 예상!

지난 15일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시>의 마켓 스크리닝이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켓 시사가 끝나자마자 <시>는 단번에 스페인, 대만, 구유고슬라비아 등 3개의 국가와 구매를 성사시켜 많은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어제(현지시각으로 16일) 그리스 Clip Art와 4번째 딜 성사, 수상 시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칸에서 마켓 스크리닝 직후 딜을 성사한 스페인의 Golem distribution과 대만의 Khan entertainment사, 구유고슬라비아의 MCF Megacom Film과도 모두 수상 시 보너스를 주는 것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바이어들 모두가 수상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음을 입증했다.

영화 <시>는 이 밖에도 이미 프랑스의 디아파나가 2008년 10월, 투자와 함께 프랑스지역 배급계약을 하고 8월 프랑스 개봉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 일본, 미국, 독일, 홍콩의 바이어들도 오퍼 중이라 곧 더 많은 국가들과 딜이 체결 될 예정이다.

이처럼 영화 <시>는 15일 폭발적인 반응 속에 마친 마켓 스크리닝을 시작으로, 19일 공식 스크리닝 이후 더욱 고조된 세계적 관심으로, 칸에 ‘시’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