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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미인도> 김민선 그림실력 수준급이네

by 22세기소녀 2008.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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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의 매력에 푹 빠진

 

혜원 김민선

 

화첩 공개로 그림 실력 뽐내



아름다운 욕망을 그린 천재 화가 신윤복의 삶과 사랑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인도>의 주연 배우 김민선이 자신의 화첩을 공개했다. 천재화가 신윤복을 연기하기 위해 국립 중앙박물관의 수장고에 들어가 미공개 그림을 찾아 본 것을 시작으로 촬영 전부터 그림 배우기에 심취했던 그녀의 숨은 그림 실력을 엿본다.

김민선, 동양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다
천재화가 신윤복을 연기하기 위해 김민선은 영화 촬영 전부터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최순녕 교수에게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레슨 초반부터 소질이 있다는 평가를 받은 김민선은 본격적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실력을 선보이며 선생님은 물론, 전윤수 감독과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던 중 영화 촬영 초반, 김민선은 산 속 어느 사찰에서 촬영을 마친 휴식시간에 최순녕 교수에게서 “저 산을 그려보라”는 미션을 받는다. 김민선은 ‘아직은 부족한데..’라는 떨리는 손으로도 처음이라고 하기에 놀라운 실력의 스케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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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풍경 스케치!

“김민선이 아니라, 정말 신윤복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김민선은 촬영현장에서 스태프의 시나리오와 콘티에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며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손에서 붓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림 속에 넣는 자신의 이름 석자 앞에 ‘혜원’을 적어 넣으며, <미인도>를 통해 정말 신윤복이 되고 싶었다는 진심어린 바램을 보이기도. 배우 김민선이 한폭 한폭 정성스레 채워가는 개인 화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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