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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7

버려진 수영장의 소녀 2013. 6. 14.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레이디&가이로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 선정!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레이디&가이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 선정! ‘PiFan 역대 최초 남녀 홍보대사 탄생!’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올해 레이디&가이로 배우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를 선정했다. 역대 PiFan 레이디는 배두나, 하지원, 박보영, 박하선 등 매년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능성 있는 배우를 선정해 매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올해는 PiFan 역사상 최초로 한·일 남녀 배우가 동시에 레이디&가이로 선정돼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배우 이현우는 최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에 출연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충무로의 가장 ‘핫’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를 벗.. 2013. 6. 13.
윤다경, 심은진, 서효명 <콩가네> 4년마다 와서는 안 될 사람이 귀가한다! “4년마다 와서는 안 될 사람이 귀가한다!” 신개념 난장 코미디 7월 11일 개봉 확정! 2013년 여름, 4년에 한번씩 귀가하는 그 분 ‘장백호’의 사라진 5백만원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 내부 검거 작전이 시작된다! 신개념 난장 코미디 가 7월 11일 개봉을 드디어 확정 지었다. 대한민국을 울고 웃길 가장 놀라운 가족 가 온다! 4년 만에 나타난 ‘묻지마 아빠’가 뿔났다! “과연, 5백만원의 행방은?” 올 여름, 더위도 잊게 만들 못 말리는 라이어 패밀리 가 7월 11일 관객들과 만난다. 교도소에서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장백호의 유일한 소망은 바로 국수 집을 차리는 것! 힘들게 모은 5백만원으로 국수집을 차리겠다는 그의 꿈은 통장을 열어본 순간 산산이 부서진다. 감쪽같이 사라진 5백만원.. 2013. 6. 13.
이다윗, 성준, 김꽃비 <명왕성> 충격적인 교육현실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현 대한민국의 충격적인 교육현실에 대한 모든 것! 점차 괴물로 변해가는 아이들! 칸 국제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석권한 유일한 여성감독 신수원의 뜨거운 화제작 영화 (배급: 싸이더스FNH│제작: SH필름, JUNE필름│감독: 신수원│주연: 이다윗, 성준, 김꽃비, 김권 그리고 조성하)이 입시지옥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친구란 없다! 오로지 1등만 존재 할 뿐! 당신이 지금껏 외면해 온 치열한 입시지옥의 모든 것! 괴물로 변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 최초 공개!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초특급 사립고에 존재하는 상위 1% 비밀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기 위해 몸부림 치던 평범한 소년이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면서 점차 괴물이 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 입.. 2013. 6. 13.
엑시무스(EXIMUS)로 담은 2010 전주국제영화제 스케치 2013. 6. 9.
엑시무스(EXIMUS)로 담은 2013 전주국제영화제 밖 풍경 스케치 2013. 6. 9.
체코 아트 포스터전 “영화포스터 속 한국과 체코의 만남" 2013.6.6 시네마테크KOFA에 파스빈더 영화 보러 갔다가, 1층 영화박물관에서 체코 아트 포스터전 “영화포스터 속 한국과 체코의 만남(6.5∼9.1, 무료)”을 하고 있기에 고맙게 감상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체코 개봉 북한영화를 체코의 디자이너들이 새로이 그린 영화포스터와 체코 버전 박찬욱, 김기덕 감독 영화 포스터, 체코 필름아시아 영화제 포스터, 한국에 소개된 체코영화 포스터 등 총 36점이 전시되고 있었다. 다른 국가에서 디자인한 한국영화 포스터를 보는 재미와 신선함이 있었다. 특히 수작업으로 재탄생시킨 포스터는 예술품을 만난 듯해 감탄했다. 현재의 영화포스터는 대부분 사진 위주로 제작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일부만이라도 디자인이 먼저인 포스터를 만나고 싶다. 컴퓨터를 쓰든 종이 위에 그리든 영.. 2013. 6. 9.
[시구/캠핑/출사] 나도 시구하고 싶다 2013. 6. 9.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누구나 꿈꿔보는 여행에서의 낯선 만남, 추억될만한 사랑 1996.12.8 를 보다. 누구나 꿈꿔보는 여행에서의 낯선 만남, 추억될만한 사랑. 는 이 아련한 기대를 그려낸 아름다운 사랑영화다. 영화는 두 젊은이의 데이트하는 곳곳을 따라다니며 그저 그들의 대화를 엿들을 뿐인데 지리하지 않은 힘을 발휘한다. 이는 관객이 대리체험 대상인 두 젊은이로 하여금 어떠한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기대는 적잖이 충족되고 거기서 관객은 이 영화의 맛을 느끼게 된다. 카메라 하나 달랑메고 찍은 것처럼 지극히 소박한 냄새를 주는 는 포옹(품에 껴안음)처럼 느낌이 좋은 영화다. [★★★★] 201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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