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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14

봉준호 감독 <도쿄!> 깐느영화제 현장 2008. 5. 18.
엄지원, 봉준호 감독과 함께 전주국제영화제서 사진을 찍다 2008.5.2 한 때는 박해일로 통하는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이제는 노총각의 위기에 처한 멀더군. 미인 또는 연예인이라면 아직도 사족을 못써, 영화를 보고 나온 엄지원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엄지원은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서 프리머스에서 를 보고 나온 터였다. 사실, 비몽사몽 영화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라도 제대로 들으려고 앉아있는데 지척의 옆 라인으로 웬 청바지가 맵시있게 어울리는 미인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자신 옆자리의 외국인 심사위원(?) 사진을 찍고 경청하고 있는 봉준호 감독을 몰카(?) 촬영하고 있었다. (나도 안 보는 척 흘낏흘낏. 흐흐) 그저 미인이려니 했는데 꾸준한 관찰 결과, 나는 그녀가 엄지원임을 알아차렸다. (와 에서의 엄지원을 좋아한다) 사인이라도 받고 싶었지만 소심한 성.. 2008. 5. 7.
[전주국제영화제 2008] 영화의 거리에서 전화통화 중인 봉준호 감독!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서 활동 중인 봉준호 감독 관람 후 극장 앞에서 포착! 2008. 5. 5.
봉준호 감독, <도쿄!>로 다시 칸 간다! 봉준호 감독, 로 다시 한 번 칸 간다!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 칸 영화제 진출 확정 2년 만에 칸 진출하는 봉준호 감독! 칸 영화제 공식부문 ‘주목할만한 시선’ 진출 확정! 2006년 로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구었던 봉준호 감독이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 영화 로 다시 한 번 칸을 찾는다. 의 제작과 국내배급을 맡은 영화사 스폰지는 봉준호(한), 미셸 공드리(프), 레오 까락스(프) 감독의 신작 가 칸영화제의 공식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봉준호 감독은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 번 칸을 방문하는 셈이다. 한국영화 사상 최고가로 수출되는 기록을 세우며 뉴욕 타임즈로부터 ‘칸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받는 등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 2년이 지난 지금 .. 2008. 4. 24.
김혜자 & 원빈, 봉준호 감독 신작 <마더>에 동반 캐스팅 김혜자 & 원빈, 봉준호 감독 신작 에 동반 캐스팅 중견 배우 김혜자와 캐스팅 0순위 배우 원빈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제작 ㈜바른손)에 어머니와 아들로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는 (2003)과 (2006)로 완성도는 물론 흥행 성적까지, 한국 영화의 현주소를 업그레이드 해 온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주목 받 아 왔다. 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김혜자와 군 복무 후 신중한 행보를 보여 온 원빈을 동시에 스크린 으로 불러내는데 성공함으로써 재미와 만듦새를 겸비한 수작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북돋운다. 김혜자. 여린 듯 강한, 꺾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의 금동이 엄마, 의 대발이 엄마 등 46년의 연기 경력을 통틀어 김혜자는 한국 ‘어머니’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현재 방영 중인 에서는 신들린 듯..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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