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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러블리 본즈> 지금은 소녀시대! 영화, 드라마, 가요계의 소녀 열풍!

by 22세기소녀 201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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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최고의 만남!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피터 잭슨 감독

<러블리 본즈>

지금은 소녀시대!

영화, 드라마, 가요계의 소녀 열풍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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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카라, 2NE1, 티아라 등 걸 그룹들의 대세와 더불어 드라마 [공부의 신] 고아성, 영화 <러블리 본즈> 시얼샤 로넌에 이르기까지 가요계는 물론, 영화, 드라마에 걸쳐 소녀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10대 또래들의 열광적인 지지, 높은 관심과 함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이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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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카라, 티아라 등 가요계를 강타한 소녀 열풍!
시청률 30% 드라마 [공부의 신] 고아성, 지연에 관심 집중!

최근 두 번째 앨범 ‘Oh!’가 발매되자 마자 벌써부터 선 판매 15만 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엉덩이 춤으로 지난 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카라’와 여자 빅뱅으로 불리며 파워풀한 무대로 사랑받은 ‘2NE1’을 비롯해 f(x), 포미닛, 티아라 등 그야말로 가요계는 걸 그룹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얼마 전까지 보이 밴드들이 대세이던 가요계에 외모는 물론, 춤과 노래 실력까지 완벽한 소녀들의 활약이 10대 팬들은 물론, 20, 30대 층까지 사로잡으며 그야말로 걸 그룹의 대세를 이끌고 있는 것. 다재다능한 끼로 무대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까지 섭렵한 이들의 열풍이 2010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요계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소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30%를 넘는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부의 신]에서 ‘길풀잎’ 역을 맡아 순수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아성과 귀엽고 발랄한 매력의 ‘나현정’ 역의 지연이 바로 그 주인공. 영화 <괴물>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고아성은 특유의 미소와 풋풋한 매력, 그리고 유승호와의 연기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이기도 한 지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무대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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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잇걸 시얼샤 로넌의 매력! 14살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
2월 극장가, <러블리 본즈>의 소녀 열풍이 시작된다!

한편, 오는 2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러블리 본즈>를 통해 가요계와 드라마에 이어 극장가까지 소녀 열풍이 거세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러블리 본즈>는 1973년을 배경으로 14살의 소녀 ‘수지’의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들이 그녀를 죽인 살인범을 찾아 나서며 점차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모습을 죽은 소녀의 시선을 통해 그려낸 영화이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수지’ 역을 맡은 시얼샤 로넌은 영화 <어톤먼트>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에 최연소 나이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이번 작품으로 BFCA 시상식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실력파 신예 배우. 신비로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할리우드 차세대 잇걸로 자리잡은 데 이어 국내에서도 워너비 걸 스타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14살의 나이에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게 된 소녀의 감정을 탄탄한 드라마에 녹여낸 영화 <러블리 본즈>는 시얼샤 로넌의 열연과 더불어 10대 소녀들의 감성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문화계 전반에 불고 있는 소녀 열풍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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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을 원작으로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인정받고 있는 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의 만남, 그리고 아카데미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러블리 본즈>. 죽은 소녀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신선한 스토리 전개와 삶의 끝에서 시작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오는 2월 25일 관객들의 가슴을 어루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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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본즈>란…
예상치 못한 시련을 통해 점점 커지는 유대감을 뜻하는 말로, 아픔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사랑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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