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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유예진 출연 <시티 오브 크레인> 5월 6일 개봉!

by 22세기소녀 201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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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명물, 바타르씨를 찾아라!

문승욱 감독의 <시티 오브 크레인>

5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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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립 영화학교 우츠 졸업 후 <이방인>, <나비>, <로망스>등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문승욱 감독이 <시티 오브 크레인>으로 돌아왔다. 인천의 명물이자 몽골출신 노동자 바타르씨를 찾아나서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드라마 <시티 오브 크레인>(제작: ㈜디앤디미디어, ㈜삼거리픽쳐스 /감독: 문승욱 /배급: ㈜스폰지이엔티)가 오는 5월 6일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와 본 예고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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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이라도 모여 흐르는 해불양수(海不讓水)의 도시, 인천!
다르지만 함께하여 친구가 되는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

<시티 오브 크레인>은 예로부터 서구문물을 받아들이던 개항도시였던 인천을 배경으로, 인천대공원에서 외롭게 지내는 두루미와 춤을 추고, 백화점 사고 현장 속에서 인명을 구해 유명세를 타게된 몽골출신 이주노동자 바타르 씨를 쫓는 리포터 예진과 이주노동자 출신 배우 마붑의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감독은 인천을 ‘학의 도시’(the city of crane)로 비유하여 학춤을 추는 바타르 씨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의 인물이 모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가수가 되고 싶어서 무작정 통역으로 자원한 간터거, 바타르를 끝까지 지켜주고 기억해주는 친구들과 여자친구 등등 그를 찾아 나서면서 만나게 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모습은 어떤 물이라도 다 받아들여 한데 모여드는 해불양수(海不讓水)의 도시, 인천의 서해바다처럼 넉넉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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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명물, 바타르씨를 찾아라!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탄생!
배우들의 실제와 연기를 넘나드는 열연!

<시티 오브 크레인> 여주인공 예진의 경우 극중의 설정과 동일하게 실제로 스튜디어스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연극과 방송리포터 등 다양한 사회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며, 관객들에게 영화 <반두비>로 익숙한 얼굴인 마붑은 실제로 이주노동자 출신 영화배우로서 제2의 길을 걷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감정선을 그대로 살려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의 리얼리티를 가지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이 영화는 인천의 명물, 바타르씨를 찾아서 인터뷰를 다니는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가 쫓으며 다시 영화로 담는 형태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표방하고 있다. 이 같이 독특한 형식으로 완성된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인천에는 정말로 바타르씨가 있는 것일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예진과 마붑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우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감대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 또한 본연의 모습임과 동시에 새로운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두 배우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다르지만 함께하여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다는 영화의 포스터에 담긴 카피의 참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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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티 오브 크레인>은 서울, 인천, 춘천, 부산, 제주 등 한국의 다섯 도시를 소재로 하여 제작된 프로젝트 ‘영화, 한국을 만나다’중 <뭘 또 그렇게까지>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게 된 작품으로, 오는 5월 6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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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인천의 명물, 학춤 추는 바타르 씨!
도대체 어디 계신 건가요?

인천대공원에서 외롭게 지내는 두루미와 춤을 추고, 백화점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속에서 인명을 구해 인천의 명물로 세간의 화제가 된 몽골출신 이주노동자 바타르! 지역방송국 리포터인 예진은 끈질긴 집념으로, 그 동안 언론 노출을 꺼려 왔던 그와의 짧은 인터뷰에 성공하고 이를 계기로 바타르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
방송국에서는 예진에게 진행자리를 맡기고, 이주노동자로 한국에 왔다가 영화인으로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출신 마붑을 붙여준다. 그러나 바타르의 종적이 묘연해지면서 촬영이 지연되자 바타르를 찾아나가는 프로젝트로 프로그램 변경을 제안하게 되고, 예진과 마붑은 본격적으로 그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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