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연애중> 계상, 6년연애 유지비법은?

스틸로 미리보는 <6년째 연애중> 계상 연애비법편

독점공개!!

윤계상, 6년 연애 유지의 비밀을 밝히다!

완소남 윤계상, 김하늘과의 6년 연애비법 깜짝공개!!

리얼 연애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하늘과 윤계상.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닐까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들 커플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귈 수 있었던 비결에 호기심이 생기는 가운데, 떠오르는 훈남이자 완소남인 윤계상이 김하늘과의 6년 연애 비법을 깜짝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6년째 연애중>(제공/배급:㈜스튜디오2.0, 제작:㈜피카소 필름, 감독:박현진)속 6년차 커플인 다진(김하늘 분)과 재영(윤계상 분)의 연애 유지 비법을 깜짝 공개한 것이다.

재영은 어떻게 6년 동안이나 다진과 연애할 수 있었을까??
그 6년 연애 유지 비법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매사에 귀찮은 것 투성이인데다 여친 보다는 축구를 더 좋아하고, 여친의 잔소리보다는 길가는 매력녀에 눈이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대한민국 표준 남친(?) 재영. 없느니만 못한 남친 같지만 다진은 “막 서운하고 열받다가두 자고 일어나면 나도 모르게 김재영 냄새를 찾고 있다”고 고백한다. 도대체 이 남자, 재영이 다진과 6년 동안이나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재영 역의 윤계상이 그 이유를 직접 공개했다. 첫 번째. 그녀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 무관심한 것만 같은 재영이지만, 다진의 가슴이 아프다는 말에 인터넷을 검색해 원인을 찾아보려고도 하고, 다진이 꼭 필요한 레코드를 수소문해 구해주기도 하는 등 꼭 필요한 순간에는 다진 곁에 있어준 센스!! 둘째, 생리대 심부름은 기본이며, 퇴근길에 온갖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성실함!! 셋째, 수다스러운 그녀라도 언제나 귀 기울여 주는 것은 당연지사. 실제로는 듣고 있지 않더라도 듣는 시늉만으로도 다진은 감격한다. 마지막 넷째, 다진의 어머니 집에 찾아가 바닥 청소는 물론 수도관 터진 것도 고쳐 주기!! 드러내기보다는 조용히 다진의 가족까지 챙기는 믿음직스러운 모습은 다진이 재영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결정적인 작용을 했다. 이 외에도 다진과의 6년 연애를 위해 재영이 기울였던 수많은 노력의 결실(?)은 2월 5일, 영화 <6년째 연애중>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실전 연애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영화 <6년째 연애중>
2008년 2월 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층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온‘김하늘’과 완소남‘윤계상’커플의 6년간의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현실적으로 그린 <6년째 연애중>. 연애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실전연애의 모든 것이 담겨진 영화 <6년째 연애중>은 2008년 2월 5일, 드디어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