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주걸륜 오늘 내한!

아시아 흥행 돌풍에 이어 이제는 한국이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걸륜 오늘, 첫 공식 내한

네티즌들로부터 먼저 인정받으며 포탈 사이트 영화 전체 평점 1위를 장기 석권하고 있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수입/배급_스폰지)에 감독, 각본, 주연 배우로 팔방미인의 재능을 선보인 중화권 최고의 스타 주걸륜이 영화 홍보차 오늘 국내 내한한다.

이미 <황후화>와 <이니셜 D>로 국내 팬들에게 배우로써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주걸륜은 이번 <말할 수 없는 비밀> 프로모션이 공식적인 첫 내한행사라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에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그는 내한 일정으로 처음 잡혀있던 두 번의 무대인사를 단하루 만에 매진시키는 저력을 보이며 수입사와 극장주를 놀라게 했고, 이로 인해 부랴부랴 추가 무대인사를 내한일정에 추가하느라 빽빽해진 내한 스케줄은 처음 공식 내한하는 주걸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특히, 9,10일 양일간에 걸쳐 스폰지하우스(중앙)에서 마련되는 두 번의 무대인사에서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신기에 가까운 솜씨를 가진 그의 피아노 실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이미 매진된 무대인사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의 글들이 각 팬클럽 게시판을 채우고 있다. 무대인사에서 선보일 주걸륜의 피아노 연주곡은 영화 속 비밀을 가진 악보 ‘secret’ 원곡으로, 영화 속 감흥을 극장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중화권 최고의 스타, 주걸륜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언론의 취재 및 인터뷰 요청은 물론이려니와 대만 관광청과 대사관 등 각종 중화권 단체와 기관에서 초청과 면담이 줄을 잇고 있어 국빈급 스타임을 더욱 실감케 하고 있다.  

네티즌이 먼저 알아보고 인정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인공 주걸륜! 이번 내한 기간 동안 그는 쉴 새 없는 무대인사, 인터뷰, 방송 등의 각종 홍보 활동을 통해, 아시아의 흥행 돌풍에 이어 이제는 한국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채비를 하고 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1월 10일인 내일 정식 개봉하며, 스폰지하우스(중앙)과 cgv 상암, 강변, 압구정 무대인사를 통해 짧은 내한 일정 속에서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주걸륜 방한 무대인사 스케줄 안내 -

1월 9일 - 스폰지하우스(중앙) 1관 -  6시 상영 후 무대인사 (7시 45분 경), 피아노 연주, 팬미팅

1월 9일 – CGV 압구정 6관 - 7시 10분 영화 상영 후 무대인사 (9시 경)

1월 10일 - 스폰지하우스 (중앙) 2관 - 7시 영화 시작 시 무대인사

1월 10일 - CGV 상암1관 - 오후 8시 영화 상영 시작 시 무대인사

1월 10일 - CGV 강변9관 - 오후 9시 20분 영화 시작 시 무대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