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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이천희, 한지혜의 <허밍>화이트데이 개봉

by 22세기소녀 2008.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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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 한지혜 <허밍> 화이트데이 개봉

2008년 봄에 만나는 로맨틱한 감성 로맨스



이천희, 한지혜 주연의 영화 <허밍>(감독/박대영, 제작/㈜더드림픽쳐스)이 연인들이 로맨틱한 사랑을 속삭이기 가장 좋은날인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허밍>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연인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가진 남자가, 그 동안 잊고 있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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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계절, 화이트데이에 들려오는 로맨틱한 속삭임 <허밍>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봄, 연인들의 가슴을 들뜨게 하는 최고의 이벤트인 화이트데이. 이 시즌에는 누구나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이는 달콤하고 감동적인 사랑 영화를 찾게 된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거나, 곁에 있는 연인에게 사랑을 확인 시켜주는 의의를 가진 화이트데이와 너무나도 닮은 영화 <허밍>은 지금 옆에 있는 연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화이트데이 Must See 무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지혜,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장영실역을 맡으며 <한성별곡>이래 또 한번 특색있는 연기를 펼칠 이천희 2000일이 된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감성적인 로맨스를 선보일 <허밍>. 2008년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이천희한지혜가 예쁘지만 가슴 시린 로맨스를 펼칠 <허밍>, 사랑의 설레이는 시작부터 그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한 힘든 과정 그리고 오래된 연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이별이 오면 동반하는 견딜수 없는 그리움과 슬픔의 과정을 모두 보여주는  작품이다.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만 들리는 멜로디인 허밍. 이런 로맨틱한 의미를 가진 영화 <허밍> 2008년 화이트데이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프온리> 같은 최고의 사랑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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