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던 그 시절,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속삭임!
<나오코>
우에노 주리, 닮은 꼴 모두 모여라!
이하나, 이연희, 구혜선 등 대한민국 최고미녀들 총집합
혹시 쌍둥이!? 한일대표 엉뚱걸
우에노 주리 VS 이하나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여자’에서 버림받은 언니에게 복수극을 펼치는 ‘윤사월’역으로 연기파 배우로 올라선 이하나는 데뷔 초부터 우에노 주리 닮은꼴로 꼽히던 대표주자이다. 한국 양국 대표 엉뚱걸로 꼽히는 우에노 주리와 ‘한국의 우에노 주리’로 불리 우는 이하나는 각각 발랄한 4차원 소녀 황매리와 엽기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라는 독특한 캐릭터 역시 쌍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닮아있어 범상치(?) 않은 인연을 증명한다. 여배우임을 망각한 듯 망가지는 코믹 표정연기와 몸을 불사르는 몸개그가 트레이드 마크인 두 배우는 다른 여배우들과는 차별화된 도전정신으로 더욱 사랑 받고 있으며, 매 작품마다 발전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배우의 길로 다가서고 있다.
이연희, 구혜선, 김윤아의 매력을 한 몸에!
카멜레온 같은 그녀에 대한민국이 흔들린다
배역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변신하는 덕분에 우에노 주리는 이연희, 구혜선 등 다양한 매력의 신세대 스타들과도 닮은꼴 비교가 되곤 한다. 내츄럴한 단발머리에 통통한 볼살은 최근 대선배연기자들과 ‘에덴의 동쪽’에 당당히 입성한 이연희와, 깜찍한 표정연기는 얼짱 출신 탤런트 구혜선과 꼭 닮아있다. 여기에 자우림 리드보컬 김윤아, 모델출신 배우 임성언까지 네티즌들은 최고의 미녀스타들과 우에노 주리의 닮은 모습을 찾아내며, 그녀의 다양한 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우에노 주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오코>가 9월 18일 국내개봉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을 주로 선보여왔던 그녀의 감성적인 첫사랑 소녀로의 변신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고쿠센 3’로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미우라 하루마와의 커플 출연과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의 호평은 <나오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가을을 매료시킬 단 하나의 로맨스로 떠오르고 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적인 여배우 우에노 주리의 빛나는 감성연기가 돋보이는 <나오코>는 9월 18일 대한민국의 가을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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