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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주온-원혼의 부활> 미모의 여우(女優)들 - 카고 아이, 유진, 박한별, 남상미 - 공포영화로 헤쳐 모여!

by 22세기소녀 200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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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원혼의 부활>

미모의 여우(女優)들, 공포영화로 헤쳐 모여!

카고 아이, 유진, 박한별, 남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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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우(女優)들이 공포영화로 헤쳐 모였다! 올 여름 최고의 공포영화로 주목 받는 <주온-원혼의부활>(수입:케이앤엔터테인먼트,쇼박스㈜미디어플렉스/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일본 최고의 아이돌 스타 ‘카고 아이’, <요가학원>의 ‘유진’ ‘박한별’, <불신지옥>의 ‘남상미’가 최고의 호러퀸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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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 무스메의 만능 엔터테이너 ‘카고 아이’, 공포영화도 접수!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의 ‘카고 아이’가 <주온> 탄생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주온-원혼의 부활>에 전격 출연, 호러퀸에 도전한다. <주온-원혼의 부활>은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의 저주와 세상의 빛조차 보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핏빛 원혼을 그린 작품이다.
카고 아이는 <주온-원혼의 부활>에서 알 수 없는 희귀병에 걸린 소녀의 담당 간호사 ‘유코’ 역으로 등장 한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촬영 내내 혼신의 연기를 펼친 카고 아이는 극도의 공포에 휩싸인 ‘유코’ 캐릭터를 120%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처음으로 공포영화에 도전하는 카고아이는 비명조차 낼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인 연기를 훌륭히 소화, 제작진마저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모닝구 무스메 탈퇴 이후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카고 아이는 현재 일본에서 노래와 연기 등 다방면의 끼를 발산하며 차세대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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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호러퀸’! <요가학원> 유진, 박한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S.E.S 출신의 연기자 유진이 <요가학원>을 통해 호러퀸 자리를 넘본다. 영화 <요가학원>은 절대 미(美)를 갖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다섯 명의 여자들이 심화훈련을 받던 중 겪게 되는 기이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유진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쇼 호스트였지만, 뛰어난 후배에게 밀려난 ‘효정’ 역을 맡아 처음으로 공포 장르에 도전했다. 또한 최근 가수 ‘세븐’과의 열애사실을 밝힌 박한별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톱스타였지만, 어느새 대중에게 잊혀져 버린 ‘연주’ 역을 맡았다. <여고괴담3>로 호러퀸에 등극했던 박한별은 유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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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공포 <불신지옥>의 남상미!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식객> 등에서 발랄한 연기를 보여줬던 남상미도 호러퀸 경쟁에 가세했다. 영화 <불신지옥>은 신들린 소녀를 둘러싼 광기 어린 이웃 사람들의 잔혹한 욕망을 소재로 인간 내면의 불안 심리를 그린 영화다. 극중 남상미는 사라진 동생 ‘소진’의 언니 ‘희진’ 역을 맡아 동생의 실종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종교적 믿음을 소재로 한 <불신지옥>은 '신들림'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남상미, 류승룡을 비롯해 김보연, 장영남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1위, 최고 무서웠던 공포영화 시리즈 1위를 차지한 <주온-원혼의 부활>은 <주온>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로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의 저주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죽어간 소녀의 핏빛 원혼을 그리고 있다.

일본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는 카고 아이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온 – 원혼의 부활>은 오는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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