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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애자> VIP시사에 참석한 애프터스쿨, 한채영, 한효주, 문채원, 선우선, 홍수현 등 초특급연예인 사진과 영상

by 22세기소녀 200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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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특급 스타들, 눈물로 말하다!

스타보다 빛난 눈물과 웃음의 <애자> VIP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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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수요일 저녁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애자>의 VIP 시사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특히, 시사회가 끝난 후에도 성별을 막론한 여러 스타들이 흐르는 눈물과 복받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영화의 감동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감동의 추천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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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한효주, 박예진, 애프터스쿨까지!
최고의 ‘핫’ 스타들은 <애자> VIP시사회장에 모두 있다!

이번 시사회 현장에는 주연배우들과 정기훈 감독을 응원하기 위한 초 특급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모았다. 최근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인기를 모은 한효주가 참석하여 함께 연기한 배우 배수빈과 다른 출연진을 축하해 주었다. 또,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글래머 스타 한채영도 자리를 빛내 주연배우들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다. 또, 인기 그룹 ‘애프터스쿨’은 극장에 등장하자 마자 현장의 취재진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기도. 한편, 2년 만에 연기 복귀를 한 김영애를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 장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반효정, 정경순 등의 중견 배우들도 자리를 함께 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 밖에도 배우들과 절친으로 알려진 박예진, 선우선, 문채원, 문정희, 홍수현, 류현경, 김C, 박희진, 한예원 등의 연기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고,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인 류승룡, 김광규, 김정현과 아역 배우 고아성, 박지빈 그리고 충무로 대표 영화 감독 허진호, 민규동, 김유진 감독까지 참석하여 훈훈한 시사회 장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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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함께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배우 최강희의 새로운 발견!”
 스타들의 눈물로 입증된 감동 블록버스터 탄생!

110분의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배우들은 모두 눈이 붉어져 있었다. 성별을 불문하고 눈시울을 붉히며 등장한 배우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를 보고 나온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아직도 영화에 대한 여운이 남은 듯 눈물을 글썽이며 “영화를 보는 내내 엄마가 생각났다”고 말했으며, 배우 김광규는 “너무 재밌게 잘 봤고, 엄마가 보고 싶을 뿐이다”라고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최강희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선우선은 “엄마에게 전화하고 싶은 심정이다.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이니 많이 봐주셨으면 한다”며 추천사를 전했다. 배우 김정현은 “김영애 선생님은 말할 것도 없고, 최강희씨의 연기도 너무 좋았다. 가슴을 여미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고 말했다. 배우 류현경은 목이 메여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며 “슬프지만 재밌고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규동 감독은 “최강희씨의 새로운 발견”이라며 최강희의 연기를 치켜세웠으며, 허진호 감독은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나도 눈물이 났다. 좋은 영화를 본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훈 감독의 영화 스승으로 알려진 김유진 감독은 자신의 후배인 정기훈 감독이 만든 첫 영화에 대해 “웃음, 감동, 눈물 세 박자가 잘 어우러진 올 가을 최고의 영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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