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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장동건, 오다기리죠, 금성무, 판빙빙, 탕웨이 2011. 10. 9.
<고양이 춤> 고양이 좋아하세요? 11월 개봉확정! 티저포스터&티저예고편 전격공개!!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윤기형, 제작 고양이구름 필름,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이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와 티저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준비에 들어갔다. 올 가을, 고양이와 함께 춤을! 길고양이 다큐멘터리 11월 개봉확정!! 길고양이 파파라치가 된 두 남자의 수줍은 고백 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올해 제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상영을 시작으로,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서 상영하며 애묘인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영화 은 어느 날 우연히 그러나 운명처럼, 길 위의 고양이들에게 마음을 열게 된 두 남자와 길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아낸 다.. 2011. 10. 9.
<코쿠리코 언덕에서> 예고편 & 정엽 '이별의 여름' (감성 예고편) 정엽 '이별의 여름' (메인 예고편) 2011. 9. 27.
<도가니> 정유미 무대인사 현장 2011. 9. 27.
<2011 중국영화제> '제2의 장즈이' 강일연 <어께 위의 나비>로 전격 내한! 2011 중국영화제 - 중국영화의 뮤즈 특별전 개막작 의 뮤즈 강일연 전격 내한!! “제2의 장즈이” 강일연, 홍보대사 주진모와의 만남 기대!! 2011 중국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의 뮤즈 강일연과 감독 장지량이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격 내한한다.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연기력까지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난 강일연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청춘스타이다. 특히, 작년에는 수많은 톱스타들을 제치고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1인에 이번 영화제의 또 다른 뮤즈인 판빙빙 등과 함께 선정되면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제2의 장즈이”로 불리 우는 강일연과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인 주진모와의 만남도 한∙중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일연이 출연하는 2011 중국영화제의.. 2011. 9. 26.
<카운트다운> 얼짱 농구스타 신혜인 깜짝 출연 얼짱 농구스타 신혜인, 영화배우 데뷔?! 깜짝 출연! 정재영을 변태로 몰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언론/VIP시사회 및 주말 유료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흥행 예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에 얼짱 농구스타 신혜인이 깜짝 출연해 화제다. (감독: 허종호 | 주연: 정재영, 전도연 | 개봉: 2011년 9월 29일(목)) 얼짱 농구스타 신혜인 깜짝 출연! 정재영, 변태 스토커로 오해 받은 사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배우 정재영, 전도연의 명품 연기와 쉴 틈 없이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사건, 그리고 관객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충격적인 엔딩까지,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액션 드라마 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해 화제다. 실제 전 농구선수이자 현 WK.. 2011. 9. 26.
[시네마데크 KOFA] 2011년 10월 상영계획표 날짜 상영관 상영시간 영화제목 제작년도 감독 포멧 관람등급 2011.10.1(토) 13:30 벤허 1959 윌리엄 와일러 2011.10.2(일) 13:00 구니스 1985 리차드 도너 15:30 사하라 1983 앤드류 맥라그렌 18:00 성스러운 피 1989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2011.10.4(화) 14:00 슬픈 로라 1979 데이비드 해밀턴 16:30 네 번째 남자 1983 폴 버호벤 19:00 이어 오브 드래곤 1985 마이클 치미노 2011.10.5(수) 14:00 구니스 1985 리차드 도너 16:30 슬픈 로라 1979 데이비드 해밀턴 19:00 성스러운 피 1989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2011.10.6(목) 14:00 네 번째 남자 1983 폴 버호벤 16:30 이어 오브 드래곤 1.. 2011. 9. 24.
무한도전(스피드) VS 추억의 지속(프루스트 No.6 Key) 2011.9.18 「스피드」편 2탄을 보다 깜놀. 도서관 폐가실 책 속에 키를 숨겨두는 설정이 내가 대학교 때 써서 상을 받기도 했던, 희곡 (원제 프루스트 No.6 Key)과 꼭 닮아서이다. 덕분에 무척 흥미롭게 봤다. 2011. 9. 19.
[아리랑] 수취인불명 김기덕의 비몽(非夢) 9.11 대학로 CGV에서 김기덕 감독의 을 보다. 빨리 찍기로 유명한 그의 영화를 오래도록 보지 못했다. 칩거중이라는 얘길 들었을 때, 강원도에서 버스를 개조해 살기도 했던 그의 삶 자체가 종종 야인처럼 보였기에 그런가보다 했다. 그러다가 조감독 배신 얘기가 나오고, 갑자기 칸영화제 수상소식이 전해지면서 잠시 잊혀졌던 김기덕의 그간의 생활이 궁금해졌다. 그의 칩거 전모를 알 수 있는 영화의 개봉을 기다렸지만 감독이 흘린 말에 의하면 개봉은 불투명해보였다. 그러다 오늘 특별전 형식으로 을 볼 수 있었다. 영화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빨간 버스를 개조해 살던 때처럼 뭔가 낭만적이고 전원적인 삶을 생각했는데 무기력하고 생존을 위한 삶을 살고 있던 것이다. 그러던 그가 어떤 깨달음을 얻고 영화감독으로서의 욕구를.. 201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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