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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든 나리 2011. 2. 9.
섹시한 순수미녀 탕웨이 2011. 2. 9.
현빈, 탕웨이 <만추> 뮤직비디오 드디어 공개! 2011. 2. 8.
<만추> 탕웨이 인사말 영상 2011. 2. 8.
겨울을 걷다 현아 2011. 2. 6.
양띠소녀의 겨울나기 현아 2011. 2. 6.
[SLR 클럽 일면 후기] 나리양 2011.2.6 카메라 작동법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몇 번의 촬영회 참석. 고수들께서 방법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나름 터득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워지고 보다 비싼 카메라에 욕심이 생긴다. 모델 나리 촬영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SLR 클럽에서 그녀 사진을 봤었다. 와, 도대체 이런 모델은 어떻게 만나는 걸까, 특권을 가진 사람들은 좋겠다 여겼었는데 촬영회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녀로 인해 촬영회가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는 루트라는 걸 알게되었고 마침 그녀 촬영회가 있어 신청을 했다. 그러나 학수고대하던 촬영은 취소되었다. 두 번의 촬영회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첫 번째 촬영 후, 결과물을 보신 그녀 어머니가 반대를 하셨다고 한다. 그녀 나이(나중에 알고는 놀랐는데 .. 2011. 2. 6.
[어떤 방문] 홍상수, 가와세 나오미 감독님, 사랑합니다 2.2 중산동 집에 방문하기 전 을 보다. 옴니버스영화 은 2009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로서 가와세 나오미, 홍상수, 라브 디아즈 감독이 각자의 세계를 담았다. 내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세 감독 중 두 분이나 참여한 영화였기에 전주에서 진작에 봤어야 했으나, 여건 상 보지 못하다가 오늘 명절 휴가 첫 날, 여유를 부리며 보았다. 먼저 . 등에서처럼 대자연(나라현) 속에서 가족을 이야기하고 치유의 과정을 기운으로 다룬다. 이번 영화 역시 불행한 성장사가 있는 감독의 치유의 과정이기도 하다. 영화는 일본배우가 연기하지만 한국 정서의 느낌을 받는다. 한일 양국의 관계에 대한 세심한 온기가 깔려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토록 가와세 나오미의 영화를 좋아하니 올해는 나라현에 꼭 가보고 싶.. 2011. 2. 6.
엑시무스(EXIMUS)로 찍은 필름 첫롤 스캔 2008.11.10 싼 가격에 재미삼아 구입(필름 1롤 포함 25,000원이었던 듯)한 토이카메라 엑시무스. 틈틈이 찍다가, 수 개월 지난 오늘 첫 필름 스캔을 떠보았다. 5롤을 한꺼번에 현상하면 싸다고 해서 회사 동료 필름 스캔하는데 꼽사리 껴서 받아봤는데, 와우 결과물이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맘에 들었다. 다음은 나의 엑시무스 예찬 퍼레이드. 가격이 싸다. 작다. 무진장 가볍다. 디자인이 예쁘다. 22mm 광각렌즈로 와이드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모서리 부분이 어둡게 처리되고 렌즈 플로어도 생기는 등 빈티지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저렴한 필름으로도 찍을 수 있고 필름 고유의 입자가 살아나 정감있는 사진을 보여준다. 단점은 단 하나! 실내 및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은 불가능. 그러나 디카에 질렸고 디카.. 201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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