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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2년을 함께 한, 한 해의 끝을 함께 한, 새해를 함께 맞은 정인선. 새벽까지 이어진 GV 2시간 반 동안 하느라 무지 피곤했을 텐데도 생글생글. 첫인상은 청순가련이었는데 허물없이 성격 좋기까지 한, <매직키드 마수리> <살인의 추억>의 폭풍성장소녀. 보신각 타종을 듣거나 술 마시고 있을 줄 알았다는 정인선. 스무 살이 되었다고 매우 좋아했던 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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