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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하루를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랑 <원 데이>

by 22세기소녀 201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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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랑!

<원 데이>

치파오 소화해내는 앤 해서웨이,

눈부신 그녀의 매혹적 스틸 공개!

올 겨울 관객들을 사로잡을 감동 러브스토리 <원 데이>(수입/배급 : ㈜조이앤컨텐츠그룹,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 ㈜팝 파트너스)가 앤 해서웨이의 매력 넘치는 모습들을 예고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제까지의 스크린 속 앤 해서웨이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그녀!

단아하고도 섹시한 치파오까지 완벽 소화해낸 매혹적인 모습 대공개!

 

올 겨울을 설레게 할 감동 러브스토리 <원 데이>의 히로인 앤 해서웨이가 순수하면서도 당찬  엠마로 분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새 작품을 위해 11kg을 감량하였다는 그녀의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데에 이어, 오는 12월의 감동 러브스토리 <원 데이>에서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치파오를 입은 앤 해서웨이의 매혹적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폭풍 감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미제라블>에서는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일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삭발에 가깝게 머리를 자르고 핼쑥하게 마른 모습을 보였다면, <원 데이>에서는 20년 이라는 시간 동안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엇갈리는 여인의 모습을 표현해내며 이제까지의 스크린 속 앤 해서웨이 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단아하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한 치파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고혹적인 분위기로 숨막히는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 데이>에서는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에 더해, 엇갈리는 사랑에 울고 웃고 안타까워하는 섬세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낸 그녀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빼어난 영상미와 함께 더욱 영화를 빛나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원 데이> ‘엠마역에 꼭 캐스팅되고 싶어 런던까지 날아가 론 쉐르픽 감독에게 열렬한 구애를 해 화제가 되며 제작진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이렇듯 언제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모습에도 매 작품에서 또 다른 역할에 대한 도전으로 관객들을 기대하게 하는 앤 해서웨이는 오는 12, <레미제라블>에서와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앤 해서웨이만의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모습을 한껏 선사할 올 겨울의 감동 러브스토리 <원 데이>1213일 개봉 예정이다.

 

* About movie

     : <원 데이>

     : One Day

수입/배급: ㈜조이앤컨텐츠그룹,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 ㈜팝 파트너스

     : 데이비드 니콜스

     : 론 쉐르픽

     : 앤 해서웨이, 짐 스터게스

주 제 곡 : 엘비스 코스텔로

     : 감동 러브스토리

     : 1213일 예정

 

* Synopsis

 

하루를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랑!

전세계의 가슴을 울린 사랑이 온다!

 

1988 7 15, 대학교 졸업식 날,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 엠마와 덱스터.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엠마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포부와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부유하고 인기 많은 덱스터는 여자와 세상을 즐기고 성공을 꿈꾸며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마음 속 진정한 사랑이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 한 채 20년 동안 반복되는 7 15, 두 남녀는 따로, 그리고 같이 삶의 순간들을 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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