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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전세계가 기다려온 감동의 대서사시 <레미제라블>

by 22세기소녀 201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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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기다려온 감동의 대서사시

 

 

 

<레미제라블>

 

 

삭발부터 11kg 감량까지 감수한

 

 

앤 해서웨이 연기 투혼 화제!

올 겨울, 전세계가 기다려온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감독: 톰 후퍼 / 수입∙배급: UPI 코리아)에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불운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여인 판틴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삭발은 물론, 11kg의 체중 감량까지 감수하는 연기 투혼을 발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며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세계가 기다려온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
벌써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 점령하며 화제!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 연출.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는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 제작. <킹스 스피치>, <인셉션>,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 제작진 총출동. 그리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디 레드메인, 헬레나 본햄 카터 등 다시는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울 헐리우드 명품 배우들 출연까지! 영화에 관련된 모든 요소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이 벌써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을 향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기다리는 네티즌들은 “완벽한 각본과 스토리. 완벽한 라인업. 정말 기대됩니다!”(mg10****), “이건 말도 안 되는 영화야... 이 영화를 내가 살아있을 때 볼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다. 연출진, 출연진 모두 대박!“(mang****)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 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라드 라니... <레미제라블>은 꼭 봐야지!”(쑤블리), “12월에 영화 <레미제라블> 개봉한다. 음악이 너무너무너무 기대된다.”(HyeJin Jeong), “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 <레미제라블>이 영화로 나온다고? 돈 모아서 보러 가야지!”(잉여드립의 K양) 등 영화를 보고 싶은 각기 다른 이유를 언급, 영화 <레미제라블>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앤 해서웨이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직접 확인하라!
삭발부터 11kg 체중 감량까지 감수한 연기 투혼 화제!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가난 때문에 사랑하는 딸 코제트와 떨어져 살아야 하는 비운의 여인 판틴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앤 해서웨이가 최근 인터뷰에서 판틴으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굶기에 가까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기 때문.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끊임 없이 일하는 판틴이라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앤 해서웨이는 하루에 소량의 오트밀 페이스트만 먹으며 무려 11kg의 체중을 감량하는 데에 성공했다. 또한 돈을 벌기 위해 머리카락 마저 팔아야 하는 판틴의 비극적인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수해온 긴 머리 역시 망설임 없이 잘라냈다. 삭발에 가깝게 머리를 자르고 핼쑥하게 마른 앤 해서웨이는 지금까지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보아온 그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앤 해서웨이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앤 해서웨이는 진짜 배우다! <레미제라블>을 위해 11kg를 감량했다니. 죽을 뻔 했네. 언니 사랑합니다. 꼭 보러 갈게요!”(모리), “앤 해서웨이가 연기하는 <레미제라블> 완전 재미있겠다! 12월 개봉이라니!”(즙), “예고편만 봐도 진심으로 소름 돋는다. 앤 해서웨이 연기 짱이다.”(hyk9****), “티저 예고편에 등장한 앤 해서웨이의 노래가 모든 걸 말해준다!”(byun****) 등 그녀의 연기 투혼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앤 해서웨이의 폭발적인 연기 투혼으로 영화 <레미제라블>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그리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한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은 오는 12월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영화 기본 정보>---------------------------------------------------------------

 

제목 : 레미제라블
원제 : Les Miserables
감독 : <킹스 스피치> 톰 후퍼
제작 : 세계4대 뮤지컬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
출연 :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장르: 에픽 드라마
수입/배급 : UPI 코리아
개봉 : 2012년 12월 전세계 최초 개봉
홈페이지 : http://les-miserable.kr/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UPIKorea

시놉시스

인생은 살아볼 만 하다고, 사랑은 영원하다고, 신은 자비로울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잔혹한 현실은 한밤중에 천둥소리를 내며 들이닥쳤다. – 판틴 ‘I Dreamed A Dream’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의 대서사시!
사랑과 용서, 구원과 희망을 향한 노래가 시작된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잭맨)은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두의 박해를 받는다. 세상에 버림받은 장발장은 성당의 은식기에 손을 대지만 주교는 그를 용서하고 남은 은촛대까지 건네주며 바르게 살라고 당부한다. 절망의 밑바닥에서 구원받은 장발장은 새로운 삶을 결심한 뒤, 정체를 숨기고 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가난한 이들을 도우며 지낸다. 그러던 중 장발장은 운명의 여인, 판틴(앤 해서웨이)과 마주치고, 죽음을 눈앞에 둔 판틴은 자신의 유일한 희망인 딸, 코제트(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장발장에게 부탁한다. 그러나 코제트를 만나기도 전에 경감 자베르(러셀 크로우)는 장발장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리고, 오래된 누명으로 다시 체포된 장발장은 코제트를 찾아 탈옥을 감행한다. 탈옥수로 숨어살게 된 장발장과 그를 찾아내려는 경감 자베르,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코제트와 혁명을 꿈꾸는 마리우스. 운명의 기로에 놓인 그들 앞에 자유를 향한 거대한 혁명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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