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감성 실화 <마리 크뢰이어> 예술가의 영원한 뮤즈!

19세기 감성 실화

<마리 크뢰이어>

당대 최고의 미녀들만 할 수 있는

예술가의 영원한 뮤즈!

송혜교, 김혜수, 김희선 그리고 마리 크뢰이어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P.S. 크뢰이어’와 그의 뮤즈이자 아내였던 ‘마리’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명작 <마리 크뢰이어>(원제: Marie Krøyer│주연: 비르기트 요르트 소렌슨, 쇠렌 세터-라센│감독: 빌 어거스트│수입/배급: 퍼스트런)가 오는 6월 13일로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여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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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덴마크 최고의 미인 마리 크뢰이어!

그리고 송혜교, 김혜수, 김희선! 이들은 예술가의 아름다운 뮤즈였다!

유럽 최고의 거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빌 어거스트 감독을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만든 강렬한 스토리로 관심을 모으는 <마리 크뢰이어>는 고흐, 고갱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19세기 유럽의 위대한 화가 ‘P.S. 크뢰이어’와 그의 뮤즈이자 아내, 예술적 동반자였던 ‘마리’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는 유명 예술가의 아내로 세상의 동경을 받았지만 진정한 행복을 위해 모든 걸 버리고 사랑을 택한 여인 ‘마리’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세기 당대 최고의 미인으로 칭송 받은 ‘마리 크뢰이어’는 그녀의 남편이자 덴마크 최고화가 ‘P.S. 크뢰이어’의 뮤즈로 수많은 작품에 모습을 남겼다. 그녀는 단순한 뮤즈 이상의 존재로 ‘P.S. 크뢰이어’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고, 지금까지 ‘P.S.크뢰이어’의 작품 중 수작으로 손꼽히는 명화에는 모두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유명화가와 그녀의 아내이자 뮤즈인 ‘마리 크뢰이어’의 삶을 아름다운 화면을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실제로 ‘마리 크뢰이어’를 연기한 소렌슨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명장 ‘빌 어거스트’의 새로운 뮤즈로 자리했다.

국내에도 유명 아티스트들의 뮤즈가 된 매력적인 여배우들이 화제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송혜교, 김혜수, 김희선 역시 세계 최고 명품 브랜드 뮤즈로 선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혜교는 샤넬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 샤넬 대표 아이템 블랙 재킷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집 ‘더 리틀 블랙 재킷(The little black jacket)’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도둑들>과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열연을 펼친 김혜수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명품 슈즈 브랜드인 마놀로 블라닉의 뮤즈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 후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희선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에스카다의 뮤즈로 선정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듯 패션, 예술, 문화 다방면에서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는 매력적인 뮤즈들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P.S. 크뢰이어’의 뮤즈였던 ‘마리 크뢰이어’의 실제 스토리를 그린 영화 <마리 크뢰이어>는 오는 6월 13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MOVIE

n  제목 : 마리 크뢰이어 (원제: Marie Krøyer)

n  감독 : 빌 어거스트

n  주연 : 비르기트 요르트 소렌슨, 쇠렌 세터-라센

n  장르 : 실화/멜로/드라마

n  수입/배급 : 퍼스트런

n  러닝타임 : 98분

n  상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n  개봉 : 2013년 6월 13일  

SYNOPSIS

위대한 화가의 뮤즈, 그녀가 자신의 인생을 그리기 시작했다.

화폭에 빛을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그림으로 당대 최고의 명성을 얻은 화가 P.S. 크뢰이어. 그에게는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뮤즈이자 함께 그림을 그리는 동반자인 아내 마리가 있다. 누구보다 그의 그림을 사랑하는 마리, 하지만 점점 예술에 대한 집착으로 난폭해지는 남편 때문에 불안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휴식을 위해 여행을 떠난 마리는 그곳에서 스웨덴 출신의 재능 있는 음악가 휴고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마음이 흔들린다. 결국 그녀는 모두가 동경하는 삶을 버리고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위험한 사랑을 선택하게 되는데. 

 

 

 

 

P.S. 크뢰이어 작품 감상

http://www.marie2013.kr/gallery.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