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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압구정CGV에서 「데스노트 L」 팬미팅 행사가 있었다. 주연배우인 마츠야마 켄이치, 후쿠다 마유코와 감독 나카다 히데오 그리고 특별게스트 이준기가 함께 했다.
의외로 나이스바디인 마츠야마 켄이치 팬들의 비명으로 장내는 시종 정신 없었으며 예상외로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이런 반응에 마츠야마 켄이치는 조금 긴장한 듯했으며 가뜩이나 귀여운 후쿠다 마유코의 미소는 연신 터져 본 종열군을 힘들게 만들었다.
켄이치는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한국배우로 배두나와 고아라를 언급했는데, 배두나는 「린다린다린다」에서 고아라는 「푸른늑대」를 통해 인연이 있었기에 큰 영양가는 없는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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