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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잘 생겼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by 22세기소녀 200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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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찌마와 리
미남형 티저예고편 공개!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이하 <다찌마와 리>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외유내강)가 잘생긴 티저포스터에 이어 잘빠진 티저예고편을 공개하였다.

<다찌마와 리>의 티저예고편은 쾌남 스파이 ‘다찌마와 리’의 등장과 그가 펼칠 본격 첩보 액션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예고편으로 별도 촬영한 장면으로 구성한 것.

스파이의 새로운 기준, 쾌남 다찌마와 리! 그의 잘빠진 첩보액션!
티저예고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One man’의 어둠 속 등장으로부터 시작된다. 냉혹한 스파이들의 세계 속에서 유난히 오묘하게 빛나는 한 남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갈 때,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은 바로, 다찌마와 리다!

매끈한 수트 간지 ‘다찌마와 리’의 화려한 출현 이후 쾌남 스파이로서의 진면모가 비로소 시작된다. 강렬한 눈빛의 빅 클로즈업은 그의 진지한 면모를, 정제된 액션과 역동적 실루엣은 그의 뜨거운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작전을 수행한 후 어김없이 ‘스타일’을 챙기는 훈남의 모습까지, ‘다찌마와 리’ 캐릭터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열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배우들이 선보이는 발군의 모습 또한 주목해 볼만 하다. 잘생긴 쾌남 스파이로 확실한 이미지 변신을 한 임원희. 그리고 ‘다찌마와 리’ 와 함께 첩보전을 펼칠 여성 스파이 역할의 공효진, 박시연 또한 강렬한 포스로 시선을 끈다.

<다찌마와 리>는 류승완 감독 연출, 임원희 단독 주연, 공효진, 박시연, 황보라, 그리고 류승범이 가세하여 만든 첩보 액션 영화. 진지할수록 웃기는 스파이 캐릭터이자, 뜨거운 가슴 하나로 악인을 처단하는 통 큰 쾌남, ‘다찌마와 리’를 중심으로 한 코메디, 그리고 이와 합을 이룬 류승완 감독 특유의 매끈한 간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최정예 비밀 스파이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기밀 문서를 찾기 위해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전격 첩보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는 8월 관객과의 통쾌한 만남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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