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오이 유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꿈꾼다!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떠오르는 신예배우 탄생!
무공해 천연색 자연동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의 상큼 깜찍한 두 소년 소녀 주인공의 범상치 않은 등장이 개봉에 앞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제 2의 아오이 유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꿈꾼다!
떠오르는 신예, 일본의 꽃소년 꽃소녀 배우 탄생!
대도시 도쿄에서 전학 온 얼짱 남학생과 그를 보고 첫눈에 반한 철부지 여학생의 깜찍한 사랑을 연기한 두 소년 소녀는 현재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스타배우인 카호와 오카다 마사키! CF,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대활약을 벌이는 무서운 신예들이 순수하고도 사랑스러운 로맨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신다.
청순가련형 사랑스러운 일본의 국민 여동생!
샤방샤방 천연마을 토박이생, 카호
6명뿐인 학생들의 엄마처럼 지내왔던 중학교 2학년 소요에게 처음으로 동급생이 생기는 순간! 그것도 키 180에 완전 얼짱 남학생이다! 순간 다가온 설레임에 하루하루 기대로 가득찬 소녀의 두근대는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카호는 투명한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일본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초등학생 때부터 틴잡지의 모델로 발탁되어 CF, 드라마, 영화 등에서 청순하고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호는 제2의 아오이 유우의 탄생이라며 일본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누나들의 여심을 뒤흔드는 또 하나의 연하남 탄생!
완벽얼짱 도쿄 전학생, 오카다 마사키
이와 함께 다소 어눌하고 수줍어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기도 하는 대범한 용기를 보이는 소년을 연기한 오카다 마사키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로 소녀와 누나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인기절정의 신인스타! 인기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미남 & 파라다이스>에 출연하며 상큼한 매력으로 초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그는 제2의 츠마부키 사토시라 일컬어지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두 꽃소년, 꽃소녀의 두근두근 첫사랑의 수줍고도 사랑스런 연기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에 한껏 매력을 더한다.
소소한 일상에 펼쳐지는 반짝이는 작은 기적이야기! 보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소중한 기억을 찾아주는 유기농! 무공해! 청정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은 7월 24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감동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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