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소식

<고고70> VIP 시사회 뜨거운 박수 갈채 쏟아져!!

by 22세기소녀 2008. 9. 23.
728x90
반응형

 

<고고70>
VIP
시사회 뜨거운 박수갈채 쏟아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이 금지된 시절, 대한민국의 밤을 깨운 전설의 밴드 ‘데블스’의 열정적인 활약을 다룬 <고고70>(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유나이티드픽쳐스㈜ / 제작 ㈜보경사 / 감독 최호)가 지난 19일 언론 시사회에 이어 뮤지션과 동료 배우들이 함께 한 VIP 시사회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각계각층의 관심이 집중 된 <고고70> VIP 시사회 현장!!
엔딩 5분여 동안 끊이지 않는 박수 갈채가 쏟아지다!
최근 언론에 첫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고고70>이 뮤지션과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한 VIP 시사회 현장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9일 저녁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고고70> VIP 시사회는 이은하, 조영남,  유희열, 정재형, 이지형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부터 김아중, 임수정, 수애, 현빈, 지진희, 정려원, 공효진, 류승범, 주지훈 등의 동료배우들이 함께 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현장이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난 김아중은 “조승우 선배님의 노래와 신민아씨의 멋진 춤 실력이 기대가 된다. <고고70> 파이팅!” 을 외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끊이지 않는 박수 갈채가 쏟아진 VIP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으며 뮤지션들과 동료 배우들은 “<고고70> 대박!!” 을 외치며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임수정은 “배우들이 직접 연주도 하고 춤도 추느라 굉장히 고생했을 것 같다. 너무 신나게 잘 봤다.” 라며 조승우, 신민아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시사회가 끝난 후 뮤지션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밤늦도록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고고70>의 감흥을 함께 나누었다는 후문도.

조영남, 이은하 등 70년대 대표 뮤지션들의 극찬 쏟아져!
밤이 금지 된 시절, 대한민국의 밤을 깨운 전설의 밴드 데블스의 활약을 그린 <고고70>을 본 뮤지션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100% 라이브로 촬영 된 노래와 춤이 화면을 압도하는 장면들은 뮤지션들조차 ‘실제 콘서트 현장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속 데블스와 음악을 함께 했던 조영남, 이은하 등 7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뮤지션들은 “시대와 음악을 탁월하게 표현 했다. 아주 잘 만들었고 재미있게 봤다.” 며 영화의 완성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속 신민아의 모델이기도 했던 이은하는 “신민아의 ‘밤차’는 오리지널인 내가 봐도 완벽하다. 춤추는 손짓 동작 등 디테일 한 부분까지 정확히 표현해 낸 걸 보니 나를 많이 연구한 것 같아 뿌듯하다.” 라고 말하기도.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시사회 반응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고고70>은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파워풀한 연기, 열정 넘치는 음악 등 수 많은 화제를 낳으며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이렌이 울리던 시절,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뜨겁게 젊음을 불태웠던 전설의 밴드 ‘데블스’가 펼치는 열정의 70년대를 담아낼 <고고70>은 가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맥박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