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쎄시걸> 로맨틱 뉴욕을 담은 포스터 & 티저예고편 대공개!!

엽기GIRL IN NEWYORK

마이 쎄시걸

뉴욕을 색다르게 담아낸 포스터!

새로운 연애 트렌드가 담긴 티저 예고편 대공개!

올 가을 가장 황당하고도 사랑스러운 연애 스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로맨틱 코미디 <마이 쎄시걸>이 오는 10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모두가 꿈꾸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 ‘뉴욕’
‘탄산 고양이’ 전지영 작가를 만나 더욱 특별해진 <마이 쎄시걸> 포스터!
뉴욕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사랑스러운 연애를 유쾌하게 그린 엽기GIRL IN NEWYORK <마이 쎄시걸> 포스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포스터 상단에 위치한 일러스트이다. <뉴욕, 매혹 당할 확률 104%>라는 책에 실린 이 강렬한 일러스트로 더욱 특별해진 <마이 쎄시걸> 포스터는 두 주인공 못지 않게 중요한 캐릭터 ‘뉴욕’을 더욱 매력적으로 살려내고 있다. 또한 활짝 웃고 있는 엘리샤 커스버트와 상반되는 제시 브래드포드의 억울한 표정은 “뉴욕 한복판에서 내공있는 엽기녀와 살벌한 데이트가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맞물려 보는 이로 하여금 영화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새로운 연애 스타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올 가을, 특별한 사랑에 빠지고 싶은 이들은 주목!!
새로운 연애 트렌드 <마이 쎄시걸> 티저 예고편 대공개!
<마이 쎄시걸> 티저 예고편은 센스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통통 튀는 영화의 매력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건 기본, 섹시한 매력과 열정까지 옵션으로 갖춘 신비한 그녀 조단은, 알고 보면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다혈질에, 술버릇도 만만치 않은 뉴욕 상류층의 ‘럭셔리 걸’이다. 첫 눈에 조단에게 빠져버린 순진남 찰리는 과연 아찔한 그녀를 감당해 낼 수 있을까? 감각적인 이번 티저 예고편은 뉴욕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기상천외한 연애 스토리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2008년 가장 ‘핫’한 로맨틱 코미디로 기억 될 <마이 쎄시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특별한 사랑에 빠지고 싶은 가을, 트렌디한 연애 스타일을 제시할 영화 <마이 쎄시걸>은 오는 10월 30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