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느낌이 좋아
이선균, 이수경, 이민기, 유진
2008년 충무로 기대주의
느낌 좋은 출발!!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본 ‘낯선 여행지에서의 영화 같은 로맨스’를 그린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감독:강철우/ 제작:㈜디알엠엔터테인먼트, SBSi/ 제공:SBSi)가 이선균, 이수경, 이민기, 유진으로 캐스팅을 확정. 2008년 충무로 기대주들로 멤버 구성을 완료 해 영화의 제목만큼이나 느낌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환상의 섬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일탈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세계 3대 휴양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 같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독단적이고 냉철하지만 마음 한 구석 슬픔을 가진 CEO 재혁, 어떤 어려움과 힘든 일에도 언제나 씩씩한 캔디 같은 여자 수진. 마치 영화 <귀여운 여인>의 리차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 커플 재혁&수진 역에는 영화 <우리동네>를 통해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받은 이선균과 톡톡 튀는 상큼함과 귀여움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수경이 맡았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최고의 로맨틱 가이에서 제대로 까칠남으로 변신한 이선균과 캔디 같은 여자 이수경이 낯선 여행지에서 느닷없이 찾아온 로맨스를 섬세한 감성연기로 가슴 설레는 순간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노팅힐' 커플 이민기 ♥ 유진
현실에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최고의 여자 톱스타와의 가슴 콩닥 이는 로맨스를 보여줄 정환&가영 커플에는 가요계 요정에서 스크린의 요정으로 성공적인 변신 새로운 흥행 히어로로 떠오른 유진, 그리고 <바람피기 좋은날>을 통해 대한민국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민기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실제 SES로 가수 활동을 했던 유진은 그 어느 누구보다 가영의 캐릭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제작진은 이미 시나리오를 작업 할 때부터 유진을 염두 해 두고 썼다는 후문. 데뷔 이래 가장 섹시한 모습으로 여성미를 한껏 발산 할 유진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면 한층 물 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민기. 이 두 사람의 펼쳐 낼 어설프면서도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기대된다.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는 일탈 남녀의 여행지에서 영화 같은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12월 중순 서울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2008년 1월 필리핀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왠지 느낌이 좋아>는 2008년 상반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청춘 남녀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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