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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 런칭 포스터 대공개!

by 22세기소녀 200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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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10주년 기념작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

올 여름 첫 번째 공포영화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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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도 함께 하자는 피의 우정을 맹세한 친구들 중 한 명이 먼저 자살을 한 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찾아온 의문의 죽음과 공포를 그린 호러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제작: ㈜씨네2000, 제공: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종용)가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 여름 첫 번째 공포영화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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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영화의 화려한 부활, 여고괴담 10주년 기념작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새로운 이야기’로
한국 공포 영화의 최장 시리즈 이어나가다!
길고 가느다랗게 뻗은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나오는 흥건한 피와 함께 시선을 압도하는 섬뜩한 포스터는 바로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1998년 신성한 교육의 장이었던 학교를 거대한 공포의 근원으로 삼아 충동적이고 불안정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포 영화로서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한국 공포 영화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 <여고괴담>. 매 작품마다 여고를 무대로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 혁신적인 영화기법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한 공포 영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이 제작 10주년을 맞이해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를 내놓는다. “여고괴담 시리즈를 10편까지 만들겠다는 약속을 꼭 지킬 계획이다.”는 씨네2000 이춘연 대표의 말처럼 국내 유일무이한 한국 공포 영화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고괴담>은 매 작품을 통해 우수한 신인 감독과 신인 배우를 발굴하며 한국 공포 영화 최장 시리즈 영화의 기록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새로운 이야기’라는 시리즈의 3원칙을 유지하며 신인들의 열정과 패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여고괴담>의 전통은 5번째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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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5: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의
새로운 호러퀸! 손은서-장경아-오연서-송민정-유신애
최강희, 박진희, 박예진, 공효진, 김민선, 송지효, 박한별, 김옥빈, 서지혜, 차예련 등 명실상부한 톱스타 등용문인 <여고괴담> 시리즈는 모든 신인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런 공개 오디션을 통해 5545: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5명의 무서운 신인들이 바로 손은서, 장경아, 오연서, 송민정, 유신애다. <여고괴담>의 위상을 입증이라도 하듯, 주 조연배우 공개 오디션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자들이 몰리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타고난 끼와 재능, 근성과 책임감을 무기로 달려온 이들은 올 여름 가장 치열하고 떨리는 마지막 관문인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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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공포 영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 10주년 기념작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는 새로운 감독, 새로운 배우, 새로운 이야기로 한국 유일, 한국 최장 시리즈 영화의 기록을 이어가며 올 여름 첫 공포 영화로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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