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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미쳐> 기자/배급시사 성황리 개최!! 기자/배급시사 성황리 개최!! 열렬한 언론과 배급 호응으로 시사회 확대 전격 결정!! 남자친구의 군입대로 소위 ‘곰신’과 ‘군화’과 된 네 커플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제작_아이필름/블루버스픽쳐스, 감독_류승진)의 기자/배급 시사회가 12월 18일 (화) 2시 서울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선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과 배급사 외에 영화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 대한 열띤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형 로맨틱 코미디 탄생!! 공감 공감 대공감!! 시사회 이후 열린 간담회에 류승진 감독과 공감백배 대한민국 대표커플을 연기한 손태영, 장희진,데니안, 김산호, 한여름, 우승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는 각 커플끼리 누가 더 사랑스러운지 경쟁이라도 하듯 .. 2007. 12. 23.
김민종 인터뷰했었던 21살 한예슬 2007.1.27 그렇다. 한예슬이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기자시사 촬영사진첩'(예전엔 필름으로 찍었고 인화해 두었다)을 뒤적여 이 사진을 찾아냈다. 김민종, 황신혜, 황인영 등이 출연했던 2002년도 영화 기자시사에 나타났던 한예슬. 5년 전 한예슬은 21살 즈음이었고 그 한 해 전엔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요 사실은 방금 엠파스에서 알았다) 시사회 당시 난 웬 '꼬라지'가 괜찮은 여자가 있어 일단 촬영부터 했다. (원래 그런다. 나중에 쟤 유명해 질지도 몰라 막 이러면서) 기억나기로 그녀는 김민종에게 수줍게 다가가 '○○리포터'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한예슬은 많이 부끄러워했고 김민종은 (미인이기 때문에?) 반갑게 맞이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예슬.. 2007. 12. 23.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天然コケッコー)] 극장 속, 마음 속 산들바람이 분다 10.7 부산국제영화제 누리기 마지막 날, 부산극장서 을 보다. 예매 개시 1초만에 예매했던 영화. 야마시타 노부히로는 기본적으로 시골에서 영화 찍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는 시골마을로 촬영 헌팅을 떠나고 도 지방 학교가 배경이다. 역시 뭘 담을 게 있다고 황량하기 그지없는 동네에 카메라를 가져간다. 쿠라모치 후사코의 인기만화 을 원작으로 삼은 은 아예 전교생 7명인 시골 중의 시골이 배경이다. 이 심심한 동네에서는 또 무슨 얘기를 할까. 야마시타 노부히로라면 즐거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은 제목 그대로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같은 영화다. 특별한 욕심을 내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인물과 인물 사이, 자연과 인물 사이를 가만히 바라본다. 시골마을을 온정적으로 다루는 데 남다른 재주를 가진 .. 2007. 12. 23.
[일본2007-4] 하라주쿠 패션-야맘바 (별 볼일 없는) 메이지신궁으로 단체이동 중, 가이드에게 50분을 허락 받고, 조카를 데리고 하라주쿠에 들렀다. 하라주쿠는 동경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상상 이상의 패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촉박해 많은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하라주쿠는 1초에 한 번 꼴로 신기한 패션을 목격할 수 있는 곳이어서 이번 방문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패션리더들을 만났다. 일본은 타문화를 가져와 자기식대로 재창조하곤 하는데 사진 속의 커플들은 아프리카 원시인들에게서 모티브를 가져온 '야맘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검게 태운 얼굴에 팬더같이 화장하고 알록달록하게 꾸미는 것이 특징. 촬영을 하는 나를 남자가 보고는 좋지 않은 인상을 썼는데 순간 쫄아 나도 모르게 목례를 했다. 그랬더니 그는 목 인사로 답.. 2007. 12. 23.
<헨젤과 그레텔> 높은 완성도로 각광 받은 언론 시사 현장 잔혹동화 언론 시사 현장 스케치 아역 연기 별 다섯 개! 등 완성도에 대한 호응 높아 잔혹동화 의 기자 시사가 있은 20일. 올 겨울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완성도라는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아역들의 연기를 성공적으로 이끈 임필성 감독의 연출력과 잔혹동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류성희 미술감독의 프로덕션 디자인, 아이들의 슬픔에 100% 공감대를 입힌 이병우 음악 감독의 음악에 상찬이 쏟아졌다. 또한, ‘버려진 아이들’의 슬픔에 공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눈에 띄어, 아이들의 진심이 잘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임필성 감독 “아이들을 사랑해야겠다는 진심이 전달되는 것이 가장 큰 바램이다” Q) 아역들의 연기, 공간 디자인, 의상 등 여기 저기 신경 많이 쓴 거 같다.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 2007. 12. 23.
<스위니 토드> 조니뎁 열창 녹음 영상공개! 조니 뎁, 영화 속 열창 연기인생 최초의 도전!! 팬들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008년 1월 17일 개봉을 앞둔 (이하, 스위니 토드)에서 극과 극의 완벽한 모습을 선사할 조니 뎁이 영화 속에서 노래까지 부를 예정. 이는 그의 연기인생 최초의 도전이다. 노래와 연기의 경계를 없앤 완벽한 열창 놀랄 만큼 섹시하고 또한 영혼이 담긴 음색 에서 다양한 감정을 변주한 노래를 선보여 놀라움을 선사할 조니 뎁. 이제껏 수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지만 영화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조니 뎁은 1980대 ‘더 키즈’라는 락밴드의 맴버로 활약한 바 있지만 기타를 담당했을 뿐 정식으로 노래를 부른 적은 없었다. 노래할 수 있을 것 같냐는 팀 버튼의 질문에 잘 모르겠지만 .. 2007. 12. 23.
이토록 뜨거운 순간 The Hottest State ★★★★☆ ● 의 뒤를 잇는 이토록 가슴 뜨거운 인디영화 2007. 12. 22.
내사랑 이연희 취중동영상 정말 귀엽네요 2007. 12. 22.
헨젤과그레텔 진지희 별명은 진여사 헨젤과 그레텔 제작보고 현장에서 200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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