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감독의 <카페 느와르>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 ,의 칸느 진출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대한민국 영화의 대표논객, 영화평론의 살아있는 전설 정성일 감독의 감독 데뷔작 (주연 신하균,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요조(신수진), 이성민 제작 영화사 북극성)이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을 공식 확정했다. 베니스 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의 칸 진출에 이어 이룬 한국영화의 또 하나의 쾌거이다. 신인감독의 대표등용문 비평가 주간 초청 영화를 본 프로그래머들, 만장일치로 초청 결정 베니스 영화제 측은 현지 시각으로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의 공식 초청 소식을 전했으며, 영화를 본 프로그래머들의 만장일치로 이 영화의 초청을 확정..
2009. 7. 26.
정성일 감독, 신하균 주연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가제)> 크랭크인
한국의 프랑수아 트뤼포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크랭크인 대한민국 영화평단의 대표논객, 90년대 영화평론의 살아있는 전설 정성일 감독의 감독 데뷔작 (주연 신하균,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요조, 이성민 제작 영화사 북극성)이 12월 7일 서울 강남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정성일 감독은 와 의 편집장을 거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 영화 감독의 산실 한국영화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CJ문화재단이 공식 후원하는 영화제 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을 유명하게 한 것들은 바로 영화에 대한 그의 글들. 문학적이고 탐미적인 그의 평론은 영화학도와 관계자들에게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었고, 그에게 어떤 평가를 듣는지에 따라 영화의 흥행이 결정됐을 정도로 그의 영향..
2008.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