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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19

<간기남> 박시연,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이중 매력으로 올킬! 2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박시연!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이중 매력으로 올킬! 남편을 잃은 미망인 & 사건의 열쇠를 쥔 여인! 그녀에게는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다?! 물 오른 연기력과 관능미로 돌아온 박시연!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제공: ㈜트로피엔터테인먼트/ 제작: ㈜더드림픽쳐스/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 김형준)이 청순함과 섹시미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박시연의 이중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최고의 섹시미를 자랑하는 배우 박시연이 남편을 잃은 슬픈 미망인으로 돌아온다. 영화 은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게 되는 간통전문형사가 미스터리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이다. 영화에서 .. 2012. 3. 8.
<가비> 다양한 의상 스틸 공개! 화려함과 절제됨의 공존 다양한 의상 스틸 공개! 총 80여종의 러시아-일본-조선 복식 등장!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암살작전의 비밀을 그린 2012년 상반기 기대작 가 러시아-일본-조선 3국의 다양한 의상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제공: ㈜트로피엔터테인먼트ㅣ 공동제공/배급: 시네마서비스ㅣ 제작: ㈜오션필름 ㅣ 감독: 장윤현 ㅣ 주연: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1896년 조선 패셔니스타 에 총출동! 아관파천 시기, 독특한 시대상 표현하기 위한 신개념 의상 화제! 2012년 첫 웰메이드 사극으로 기대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가 러시아-일본-조선 3국의 화려함과 절제됨이 공존되어 있는 영화 속 의상 스틸을 공개했다. 는 고종 황제의 아관파천 시기라는 독특한 시대상을 표현.. 2012. 3. 8.
[작전] 주식이란 어떤 것인지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다 2009.12.27 S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로 기분전환을 하고싶다며 을 요구했으나, 어둠의 경로로 영화를 받다가 하드 공간이 부족하여 실패, 예전에 챙겨두었던 을 보았다. 요즘 주식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펀드도 막차를 탔던 내가 불과 몇 년 사이에 주식에까지 관심이 자란 이유는 회사 후배 직원 때문이다. 녀석은 얼마 전부터 매일매일 나에게 주식 이득을 일방적으로 설교해왔는데 며칠만에 이십여 만원의 소득이 생기는 것을 그래프와 수치상으로 확인하니 장시간 걸리는 펀드가 시시하게 생각되었다. 그래서 녀석이 시키는대로 은행에 가서 키움증권인가 계좌를 개설하고 내 관심 종목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에 오늘 본격적인 주식영화 을 보게 됐는데 여러 솔깃한 얘기들이 더욱 .. 2010. 1. 1.
<1,000,000,000(십억)> 뜨거운 열기 속 호주 촬영현장!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뜨거운 열기 가득한 호주 현지 촬영현장!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고은아가 함께하는 화제작 이 호주 촬영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십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을 그릴 액션스릴러 은 화려한 출연진에 호주 로케촬영 소식이 알려지며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드넓은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대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의 불꽃 튀는 호주 촬영현장! 꽃샘추위가 한창인 서울로 날아온 뜨거운 호주의 열기가 거세다. 내리쬐는 태양빛만큼이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의 열기가 한창인 의 호주현장이 공개되었다. 8명의 남녀가 상금 십억 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 방송 촬영을 위해 호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진짜 목숨을 건 극한.. 2009. 3. 26.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관한 짧은 글 2008.12.4 어찌하여 '2008 대한민국 영화대상' 전문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후보작을 챙겨보고, 투표하고, 오늘 심사결과를 TV로 지켜보았다. 예전 같으면 배낭 가득 촬영 장비를 챙겨가 여배우들을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담았겠지만 시간이 허락지 않았고, 또 어째 열정이 예전만 같지 않아 브라운관을 지켜보는 쪽을 택했다. 수상결과는 내 선정과는 많이 달랐다. 누가, 어떤 게, 받을 지는 예상됐지만 나는 내 객관적 주관을 피력했고 그렇게 해서 박희순, 김지영, 서우가 수상을 했다. 그것이면 됐지 뭐. 그런데 가 그렇게 대단한 작품인가에 대해선 의문이 들고, 아카데미시상식과 같은 심사방식에도 조금 불만이 든다. 시청률을 위해서는 대중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지금의 방식이 최선이지만 단, 홍상수나 .. 2008. 12. 5.
<나의 친구, 그의 아내> 극장 예고편 심의 반려! 극장 예고편 심의 반려! 남편과 아내, 남편의 친구, 세 사람의 지독한 우정과 비밀스러운 욕망을 다룬 영화 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극장 예고편이 심의 반려가 되면서 온라인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선정적인 대사와 카피를 이유로 극장 예고편 심의 반려! 선정적인 대사와 카피를 이유로 극장 예고편의 심의가 반려되었다. 재문(박희순 분)의 “난 너 먹고 싶어”와 지숙(홍소희 분)의 “그때 내 손가락 왜 빨았어?”라고 말하는 대사. 그리고, 예준(장현성 분)의 카피 ‘친구의 아내가 갖고 싶었다’가 바로 그 이유이다. 관계자는 관계 설정 속의 미묘한 감정을 위한 장치가 선정적으로 느껴진 것 같다며, 영화를 보면 선정적인 분위기 보다는 보편적인 관계 속에 감춰진 욕망이.. 2008. 11. 13.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박희순, "첫 주연, 두렵지 않았다!" 박희순, “첫 주연, 두렵지 않았다” 신작 을 통해 내공을 뿜어내다! 개성 있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무로 배우로서의 자리매김한 박희순. 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된 그가 가장 친한 친구와 사랑하는 아내 사이에 선 ‘재문’ 역을 완벽하게 소화, 인물간의 갈등과 변화되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화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장 친한 친구를 가진 남자, 재문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조그만 레스토랑의 요리사 ‘재문’. 그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 지숙(홍소희 분)과 절친한 친구 예준(장현성 분)이 항상 곁에 있다. 재문은 넘치는 풍부한 교양 지식과 사회적 능력을 갖추고 망설임 없이 자신에게 경제적 원조를 행하는 예준을 친구 이상으로 여긴다. 자신이 속한 적 없는 배경에서 살아가는 예준의 모든 것을 동경하던 재.. 2008. 11. 5.
별들의 전쟁! <놈놈놈> VIP시사 현장 중계 2008. 7. 10.
[인디포럼 2008] <나의 친구, 그의 아내> 홍소희 2008.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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