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각자의 영화관 리뷰] 3분에 농축된 거장들의 영화관(館, 觀)
5.12 테오 앙겔로풀로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빌 어거스트, 제인 캠피온, 유세프 샤힌, 첸 카이거, 마이클 치미노, 에단 코엔, 조엘 코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마뇰 드 올리베이라, 레몽드 디파동, 아톰 에고이얀, 아모스 기타이,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허우샤오시엔, 아키 카우리스마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기타노 다케시,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클로드 를르슈, 켄 로치, 난니 모레티, 로만 폴란스키, 라울 루이즈, 월터 살레스, 엘리아 슐레이만, 차이밍량, 구스 반 산트, 라스 폰 트리에, 빔 벤더스, 왕가위, 장예모. 들꽃 이름, 나무 이름만 열거해도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감독 이름만 열거했는데도 이 또한 멋진 시가 된다. 그러나 ..
2008. 5. 13.